“건강한 교회, 행복한 교인”을 지향하는 신앙공동체입니다.
은혜교회는 감리교단에 소속된 건강한 교회입니다. 감리교단은 김구, 유관순 열사 등 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신앙생활을 했던 건강한 교회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공동체’로 좋은나무성품학교, 작은 도서관, 동아리 및 여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사람과 하나님이 소통하는 공동체’를 추구하여 세명의 제자를 먼저 양육하신 예수님의 방법인 말씀 나눔으로 1대1 온라인(영상통화)을 통하여 영이 자라는 기적의 시간을 가지며 제자훈련에 힘쓰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4대째 믿음의 집안으로 믿음의 유산을 물려받아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인지 어릴 때부터 목사가 꿈이었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현재 목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20살에 성령체험을 통해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 후 찬양 훈련, 말씀 훈련, 기도 훈련, 전도 훈련으로 점점 목회자로 세우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눈물을 심어 주셔서, 함께 울고, 함께 웃는 목회를 하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은혜교회 공동체가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엄마처럼 따뜻하고, 친구처럼 친밀한 공동체가 여기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이시기에 위로 받고, 웃음을 찾을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소개합니다.
언제든지 환영하고, 사랑하며, 존경합니다